퇴근 후, 누군가의 흥미로운 생각을 읽는 시간.
카페와 펍에서 열리는 작은 라이브 칼럼.
A live column after work — interesting ideas, shared in cozy cafes and pubs.
집과 직장에서 잠시 벗어나, 퇴근 후 누군가의 취향이 깃든 편안한 카페와 펍에서.
전문가가 제안하는 흥미로운 지식과 관점은,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새로운 감각을 깨웁니다.
화자와 참여자는 구분 없이 섞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눕니다.
Tiny Social은 퇴근 시간 이후 카페와 펍에서 열리는 작은 모임입니다.
한 명의 화자(전문가)가 해당 분야의 흥미로운 지식과 경험을 하나의 생각으로 제안하고, 참여자들도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일상의 소소한 이벤트'입니다.
A small after-work gathering in cafes and pubs. One speaker shares a fascinating idea, then everyone freely exchanges their own thoughts.
다양한 전문가들이 화자가 되어 흥미로운 지식과 함께 자신만의 생각을 30분 동안 전달합니다.
이후에는 화자가 전달한 생각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각자 생각을 나눕니다.
마지막에는 전문가와 참여자가 구분 없이 한데 섞여 편안하게 모입니다.
사회, 문화, 기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새로운 생각을 다룰 거예요.
수업처럼 진지하지도, 그렇다고 수다만 떠는 친목도 아니에요. 분위기는 편안하되 주제를 중심으로 자기만의 생각을 나누면 됩니다.
듣기만 해도 괜찮아요. 참여자가 원할 때만 편안하게 대화에 참여하면 됩니다.
When Nameless Sounds Become Music
화자: 신예슬 — 음악 평론가, 소리와 듣기 경험 연구
일상에서 무심코 넘기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본 적 있나요? 음악 평론가와 함께, 이름 없는 소리가 음악이 되는 순간을 탐구하고 듣는 감각을 확장해 일상의 작은 변화와 재미를 발견해봅니다.
음악 지식이 전혀 없어도 괜찮아요. 그냥 귀를 열고 와주시면 됩니다.
How Will We Relate to Virtual Humans?
화자: 사영준 — 미디어 아트 교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인간 심리 연구
가상인간에게 인간의 권위를 부여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관점에서 이들을 대하면 좋을까요? 마음 지각(Mind Perception)부터 AI의 역할 변화까지 — 인간과 기술 사이의 관계를 함께 생각해봅니다.
듣기만 해도 참여한 걸로 충분합니다. 질문만 남기셔도 괜찮습니다.